2024년 2월 7일 수요일

세상이 문을 닫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전달된 메시지 (2024년 1월 31일)

하나님 아버지는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에게 돌아오너라! 서로 사랑하라: 그 어느 때보다 더 단결하고... 기도하라. 세상이 문을 닫으려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들어와 나의 새 백성에게 생명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진실한 믿음으로 인내했던 자들, 주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자들이여! 나는 시작이자 끝이며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분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분입니다. 곧 너희를 내 팔에 안으리라… 완벽한 사랑으로 너희를 품어 주리니... 그리고 엄청난 기쁨 속에서 나의 모든 것을 누릴 것이다. 부르심에 굳건히 서서; 천국은 진정한 회개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의 자녀들과 만나 그들에게 자신을 주기 위해 갈망하십니다. 심어진 씨앗이 선택된 이들의 마음속에서 움텄으니, 너희는 나로 채워질 것이며 나는 너희를 품어 주리라, 성령은 너희에게 무한한 은사를 부으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 절대자께 마음을 돌리라! 그분 외에 다른 신은 없다. 회개하지 않으려는 이 인류에게 곧 하나님의 진노가 힘으로 울려 퍼질 것입니다… 사탄의 독을 먹고 사는 자들이여.

사랑하는 자들아, 내 눈에는 귀한 존재들아:

어리석지 마라... 지금 회개하라! 영원히 끝날 것을 찾느라 서 있지 마라: 하나님의 것들을 갈망하고 거룩해져라! 너희가 살고 있는 때는 위협적이며, 혹독한 민사-정치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모든 종류의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의 백성을 자신에게로 불러 모으시며 그들에게 사랑을 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이 너희를 품에 안도록 말이다.

불의한 사람은 그의 타락 속에서 계속하여 형제들을 학살한다:

너희는 종말로부터 한 걸음 떨어져 있다,... 빨리 회개하라! 루시퍼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한 자들의 마음을 움켜쥔다.

오 사람들아, 조심하라!

너희의 사랑하는 하나님이 회개를 촉구하신다:

이 회개 부르심을 놓치지 마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